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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교단

최악의 한파 뚫고, 부산서 올라와 1인시위 동참한 이규현 목사

by 일본 재일 한인교계 연도별 보도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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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윤리적 보루 무너지는 폐해 우려돼”

차별금지법 법제화에 대한 위기의식에 시위 동참
문제 많이 알려진 것 같아도, 잘 모르는 국민 많아
차별금지 이름으로 많은 사람 차별할 위험성 내포
통과된 나라 문제 발생… 가정제도 기본윤리 파괴
대한민국은 반드시 막아내서 전 세계에 본이 되길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이르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부산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14일 아침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목회자 릴레이 시위를 펼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됐다. 14일 오전 8시에는 부산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시위를 펼쳤다.

 

서울나쁜차별금지법반대기독교연합(이하 서울차반연)과 진평연이 주관해 열린 이날 ‘명사 초청 1인 시위’에는, 주최측의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교수)와 서울차반연 상임총무 안석문 목사뿐 아니라 KWMA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도 함께해 결의를 보였다.

 

이규현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법제화되는 것에 위기의식과 위급함을 갖고, 법안이 제정되지 않도록 하는 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많이 알려진 것 같아도, 성도들이나 국민들이 잘 모른다”며 “차별금지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차별당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고, 겉으로는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돼 있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불이익을 당할 수 있고, 특별히 교회도 많은 어려움을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법제화될 경우 한국사회의 윤리적 보루가 무너지는 굉장히 많은 폐해가 발생할 수 있다. 작아 보이지만 굉장히 큰 문제이고 사회적으로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일이기에, 교회가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이미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에서는 수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가정 제도와 기본적인 국민 윤리가 무너지고 파괴될 수 있고, 결국 국민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만큼은 이를 꼭 막아서 전 세계에 본이 되었으면 좋겠다. 윤리와 가정과 개인의 권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중략>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종교신문1위 크리스천투데이 기사 전문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1608

 

최악의 한파 뚫고, 부산서 올라와 1인시위 동참한 이규현 목사

차별금지법 법제화에 대한 위기의식에 시위 동참 문제 많이 알려진 것 같아도, 잘 모르는 국민 많아 차별금지 이름으로 많은 사람 차별할 위험성 내포 통과된 나라 문제 발생… 가정제도 기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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