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순절

사순절 은혜로운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요엘 2장12-13절 말씀으로

by 일본 재일 한인교계 연도별 보도 2025. 4. 2.
반응형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요엘 2:12-13  >

 

반응형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불러 모아 주시고,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이 시간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말씀에 기록된 대로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것들을 붙잡고, 형식적인 신앙으로 주님을 멀리했던 연약한 자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겉으로만 경건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교만과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진심으로 주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사순절을 보내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묵상하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삶도 주님 앞에서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단순히 먹는 것을 끊는 것이 아니라, 악에서 떠나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우리의 말과 행동이 더욱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우리의 영과 진심을 다해 드리는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고, 그 말씀이 우리 각 사람의 심령을 찔러 변화와 결단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삶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고, 특별히 연약한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여 그들의 삶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우리가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