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관동지부 “세계선교의 큰 그림 그려”
2008년 관동지부장으로 마영렬 선교사 선출 [2008.03.20 12:43]
총회세계선교회(GMS) 일본관동지부가 지난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기누가와에 소재한 올리브사또기도원에서 ‘2008년 정기총회 및 선교세미나’를 개최해 영적인 재충전과 함께 선교활동을 논의했다.
총회원 78명 중 정회원 43명, 자녀 5명, 일반참석자 6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신현필 목사(GMS 이사 및 정책위원, 분당임마누엘교회 담임)와 안강희 목사(FTT 국제개발 책임자)가 강사로 나섰다.
GMS 일본관동지부 서기 장경태 목사는 “세계선교의 흐름과 구체적인 사역의 예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계선교의 역사를 어떻게 인도해 가시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현장을 영상과 메시지를 통해서 선교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과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각 위원회별 워크샵을 통해서 관동지부의 활발한 활동을 논의하고 관동지부의 종교법인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기총회는 2007년 관동지부장인 서정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회칙개정 후 신임원을 선출했다.
2008년 GMS 일본관동지부 임원은 다음과 같다.
지 부 장 : 마영렬 선교사 (우츠노미야교회)
부지부장 : 박희덕 선교사 (명성그리스도교회)
총 무 : 신복규 선교사 (동경성광교회)
부 총 무 : 선명수 선교사 (미토사랑의교회)
서 기 : 장경태 선교사 (동경제일교회)
부 서 기 : 안중식 선교사 (센다이사랑의교회)
회 계 : 양경운 선교사 (오기꾸보영광교회)
부 회 계 : 이정희 선교사 (동명국제그리스도교회)
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
기사 링크 -> http://jp.chtoday.co.kr/view.html?cat=ent&id=4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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