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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CCKJ, “새해 뜻깊은 인사 나눠”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회장 김 환 목사)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CCKJ, 회장 이병용 목사)가 지난 5일(월)부터 7일(수)(까지 동일한 기간에 서로 다른 장소에서 신년 성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성회에서는 양 단체의 직전 회장과 현 회장이 서로의 성회장소를 방문하고 인사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관서지방 KMA와 CCKJ는 통합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나 관동지방과의 온도차로 서로의 통합에 신중함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병진 기자 bjkim@chtoday.co.kr
기사 링크 -> http://jp.chtoday.co.kr/view.html?cat=ent&id=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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