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13 ‘장로교·감리교·성결교·침례교·기하성’의 장·단점 한복협 11월 발표회서 각 교파 대표적 목회자들 발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1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14일 아침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에서 ‘장(장로교)감(감리교)성(성결교)침(침례교)순(기하성) 교회의 장·단점’을 주제로 열렸다. 발표자로는 각 교파를 대표해 각각 손인웅(장로교, 예장 통합 덕수교회 원로)·신경하(감리교, 아현감리교회 원로)·이정익(성결교, 신촌성결교회 담임)·고명진(침례교,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최성규(기하성, 순복음인천교회 담임) 목사가 나섰다. 장로교: “대의정치 표방, 기본권과 치리권 강조” 감리교: “참된 구원의 진리와 성서적 경건 실천” 먼저 ‘장로교회 정치의 특징과 장·단점’을 제목으로 발표한 손인웅 목사는 “장로회 정치는 주권이 교황이.. 2023. 2. 24. 중·고등학생 100여 명,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촉구 네트워크 결성해 서울시의회 앞 집회 선천적인 성별 영역까지 침범, 권리만 강조하다 버릇 없게 교사 우습게 보고 막 대해… 오히려 학생들 인권 해치게 해 남녀 신체적 차이 무시, 동성애-에이즈 연관성 가르쳐 달라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최근 학생인권조례 폐지 운동이 벌어지자 EBS 뉴스 등에서 학생들은 조례에 찬성하고 일부 종교·학부모 단체들만 반대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보낸 가운데, 조례 폐지에 찬성하는 학생들이 행동에 나선 것이다. ‘학생인권조례 반대 청소년 네트워크(이하 학반청)’ 학생 100여 명은 2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학반청에서는 이날 총 6명의 학생이 자유.. 2023. 2. 24. 새에덴교회, 튀르키예 지진에 구호품 1차 발송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월 23일 지난 6일 강도 7.8의 대지진으로 수만 명이 목숨을 잃은데다 22일 6.3의 강진이 또 다시 발생하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튀르키예 지역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마련해 현지로 보낸다. 소강석 목사는 23일 SNS를 통해 “저희 교회에서는 강진으로 가족과 터전을 잃은 피해자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튀르키예 긴급 구호헌금’ 모금을 시작했다”며 “우선 성도들 사업장에서 기증받은 청바지, 트레이닝복, 티셔츠 등 약 1,500여 벌의 새 옷가지들을 긴급하게 1차로 오늘 보낸다. 황정권 장로님께서 기능성 화장품을 기증해 주셔서 함께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 목사는 “이번 지진으로 4만 7천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부상자 수가 11만 명을 넘.. 2023. 2. 24. 동성 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서울고법 판결 문제점 6가지 [특별기고] 사실혼과 동성 커플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1. 동성애, 주관적·자의적 판단 2. 종래 대법원 판례 정면 위배 3. 가족 법적 질서 임의로 변경 4. 동성 커플 자녀 출산 불가능 5. 사법부, 입법 사항 월권행위 6. 편향적 가치관 근거 둔 판결 우리나라에서는 반드시 혼인신고를 해야 법적으로 혼인이 성립한다(법률혼주의). 두 사람이 아무리 결혼했다고 주장하더라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으면 법적 혼인이 될 수 없다. 다만, 예외적으로 두 사람이 혼인 의사가 있고(주관적 요건) 부부공동생활(실질적 요건)을 하고 있지만, 특별한 사정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를 ‘사실혼’으로 인정하여 법적인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혼인’이란 1남 1녀의 결합을 의미한다는 것이 헌법 제36조 제1항.. 2023. 2. 24. 애즈베리 영적 각성, 그 이후 성령운동가 배본철 교수의 진단과 바람 최근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대규모 예배 모임이 몇 주간 이어지면서 영적 각성 운동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이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비상한 관심거리로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CNN 뉴스는 이 켄터키의 예배 모임이 지난 2월 8일 정기적인 교회 예배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또 크리스천 포스트(CP)에 따르면, 애즈베리 대학교의 학생들은 일주일에 여러 차례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데, 그 날도 정규적인 예배가 끝날 때 가스펠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고, 일부 학생들이 예배가 끝난 후에도 같이 남아서 자발적인 기도회를 이어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처음 예배가 시작되었던 강당은 이미 수용인원이 넘쳐나서 인원을.. 2023. 2. 24.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대표 지위 최종 인정 대법원, 심리불속행 상소 기각 판결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대표자 지위 부존재 확인소송이 23일 대법원에서 기각돼, 그의 대표 지위는 최종적으로 유지되게 됐다. 대법원은 원고 정OO 집사가 상고한 소송에 대해,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했다. 주문은 상고를 기각하며, 상고 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라고 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이란 상고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사건에 대해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대법원은 상고기록을 받은 날부터 4개월 이내에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릴 수 있다. 대법원은 기각 이유로 “사건 기록과 원심 판결 및 상고 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인의 상고 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4조에 해당해 이유 없음이 명백하므로 법 5조에 의하여 상고를 .. 2023. 2. 24. 링 오른 ‘서울 학생인권조례’… “아동 프리섹스가 인권인가” 시민연대, 집회 열고 시의원들에게 결단 촉구 성적 탈선 지도하면 ‘학생인권침해’ ‘매 맞는 교사’ 급증… 5년간 888건 서울시민 64,367명이 서명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 청구”를 서울시의회가 지난 14일 수리한 가운데,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시의원들의 결단을 촉구하며 22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초중고 학생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내세우며 성행위 할 권리를 주장한다. 조례 제13조 제6항은 ‘학생은 자기가 원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를 존중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나 부모가 학생들의 성적 탈선이나 이성교제를 간섭하면 학생인권침해가 된다”며 “서울 학생인.. 2023. 2. 23. 美 기독교인은 사순절 기간, 무엇을 가장 많이 절제할까? 설문조사 결과 소셜미디어(SNS)가 높은 비율 차지 사순절 훈련의 일환으로 많은 미국 기독교인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사용 절제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웹사이트 'DecisionData.org'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586명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1%가 '소셜미디어'를 포기했다고 대답했으며 '술'이 18%로 2위, '초콜릿/과자'가 13%로 3위였다. 나머지는 '탄산음료/커피'(11%), '스낵', '패스트푸드'(8%), '음란물'(6%), '담배'(4%) , '기타'(7%) 등이었다. 이 웹사이트는 "종교적이든 아니든 사순절 기간은 우리 삶에서 더 중요한 다른 것에 .. 2023. 2. 23. 사순절... 기독교인은 왜 금식을 해야 하는가? “게임 체인저, 깨어지지 않는 중보의 한 형태” 사순절에 주로 했던 금식 훈련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것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조지아 아틀란타에 위치한 리폼드 신학대학원 가이 M. 리처드 조직신학 교수는 '테이블 토크' 매거진에 '기독교인은 금식을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그는 "금식은 서구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에 접근하는 방식과 맞지 않았기 때문에 21세기 서구 기독교인들이 금식과 친밀하지 않은 주요한 이유가 됐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예수께서 단순히 그리스도인의 행동에만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금식을 비롯한 기도와 봉사 등 그 무엇이든 기계적으로 행하는 .. 2023. 2. 23. 사순절, 성경에 없으니 지킬 필요 없는가? [크리스찬북뉴스 서평] 사순절 묵상과 기도노트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편집부 | 비아 | 272쪽 | 16,000원 사순절이 코앞입니다. 올해(2021년)는 2월 17일 시작하여 4월 3일 토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종종 개신교인들 가운데 어떤 분들은 사순절이 중세 천주고의 왜곡된 전통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순절은 초대교회로부터 전승된 교회력입니다. 동방과 서방 교회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동방 교회는 한 주의 5일만 사순절 날짜에 포함시키고, 주말과 주일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8주간 동안 계속됩니다. 이에 비해 서방 교회는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주일 직전까지 6주 동안 이어집니다. 개신교도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부활주일 직전 토요일까지 40일을 .. 2023. 2. 23. 사순절에 대한 5가지 흥미로운 사실 “머리에 재를 뿌리고 죄를 회개하는 기간” 1. 자주색의 기원 자주색, 특히 보라색은 사순절 기간 교회에서 사용되는 상징적인 색깔로서 커튼과 제단 앞부분부터 십자가와 꽃에 이르기까지 사용된다. BBC에 따르면 보라색은 두 가지 이유로 사용된다. 첫 번째는 애도와 관련되어 있는데 십자가의 고통을 연상케 한다. 둘째, 보라색은 왕족과 관련된 색이며 그리스도의 부활과 주권을 기념한다. 고대 로마에서는 '티리언 퍼플'(Tyrian purple; 고대의 자줏빛 또는 진홍색의 고귀한 염료)이 지위를 지정했다. 스미스 소니언에 따르면 바다 달팽이에서 추출된 이 염료는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어 쉽게 얻을 수 없다고 전해진다. 2. 재의 의미 전 세계적으로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예배에서는 목회.. 2023. 2. 23. 22일, ‘재의 수요일’로 2023년 사순절 시작… ‘40일 기념’ 유래와 뜻 2월 22일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다. 그리고 이날부터 부활절인 오는 4월 4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을 기독교에서는 ‘사순절(Lent)’이라 부른다. 매년 반복하지만, 사순절(四旬節)은 ‘40일(라틴어로 quadragesima)’이라는 뜻이다. 초대교회에서는 부활절 새벽 세례를 베풀었고, 세례 예비자들이 ‘회개’를 통해 세례를 준비하던 기간이 40일이었다. 이미 세례를 받은 신자들도 자신들이 받은 세례를 되돌아보고 자신을 갱신하는 일에 힘썼던 기간이다. ‘재의 수요일’과 부활절 날짜는 매년 달라진다. 음력 기준이기 때문이다.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는 춘분(3월 20-21일) 이후 보름달이 뜬 날의 다음 주를 부활주일로 정했다. 기독교에서 ‘40일’은 상징.. 2023. 2. 23. “동성 결합 피부양자 인정? 판사들, 법대로 판결해야” 복음법률가회·진평연·동반연 등 규탄 성명 법 조항 무시 초법적·월권적 판단 사법부, 삼권분립 무시 입법 행위 법과 양심 저버린 판결 우려·걱정 복음법률가회, 진평연, 동반연, 복음언론인회 등의 단체에서 21일 동성 결합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3부(재판장 이승한, 심준보, 김종호)는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하는 동성 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려, 1심에서 현행 법 체계상 사실혼은 남녀의 결합이고 동성간 결합까지 사실혼 개념을 확대할 수 없다고 한 판결을 취소했다(서울고등법원 2023. 2. 21. 선고 2022누32797). 아직 판결문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실혼 배우자 집단과 동성결합 상대방 집.. 2023. 2. 22. 사도들이 세상을 뒤집어 놓은 6가지 방법 조셉 마테라 박사 칼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사도들이 세상을 뒤집어 놓은 6가지 방법’을 최근 게재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그는 칼럼 서두에서 “사도행전 1장 8-9절에서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성령의 능력이 그들에게 임하여, 여러 도시와 지방에서 당신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했다”며 “뒤이어 일어난 일은 너무나 역동적이었고, 불신자들은 사도들을 세상을 어지럽게 한 자들로 묘사했다(행 17:6)”고 전했다. 다음은 마테라가 제시한 ‘초대교회 사도들이 사역한 6가지 방법’이다. 1. 강력한 설교와 가르침(행 4:28) 사도행전의 이야.. 2023. 2. 22. ‘부흥 현장’ 애즈베리大 총장 “역사적 경험…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 현재까지 수만 명 방문하고 일대 교통 통제되기도 예배와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케빈 브라운(Kevin Brown) 총장이 “지난 몇 주 동안의 경험은 역사적인 것”이라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다른 학교, 교회, 공동체와 동역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운 총장은 20일(이하 현지시각) 학교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우리 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예배, 기도, 모임이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몇 주간 우리 캠퍼스에서의 부흥, 갱신, 각성, 또는 부르심, 그 어떤 것이라 부르든지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었다고 했다. 브라운 총장은 “계속되는 예배가 시작된 후 겸손, 긍휼, 정직, 고백, 삶을 변화시키는 헌신을 목격했다”고 .. 2023. 2. 22. [오늘의 묵상] 재의 수요일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기 42장 6절 Therefore I despise myself and repent in dust and ashes. Job 42:6 2023. 2. 22. 사순절 시작… “십자가 아래서 부활을 살아가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에서 2023년 사순절을 맞아 ‘십자가 아래서 부활을 살아가는 사순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는 제목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2023년 사순절은 2월 22일 ‘재의 수요일’로 시작돼, 오는 4월 9일 부활절까지 이어진다. NCCK는 “사순절은 십자가 아래서 부활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순례 여정에 이정표와 같은 절기”라며 “수난당하는 삶의 자리에서 보배를 담은 질그릇과 같은 삶을 살도록 부름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와 부활 사이에서 역설적 신앙을 살아가는 사순절의 존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누리는 풍요 속에 공존하는 고난의 자리에서 생명의 안전을 위협당하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숙고하며, 우리 시대.. 2023. 2. 22. 아이브·스타쉽엔터, 튀르키예·시리아 1억 5천만 원 ‘Love Dive’ 긴급구호 위해 굿네이버스에 전달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등 6인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터키(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14일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방한 의복과 텐트, 침낭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마음을 전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어버린 튀르키예·시리아 아동과 주민들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의 삶이 회복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아동들을 위.. 2023. 2. 22. 이전 1 2 3 4 5 6 7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