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13 [인터뷰]호주연합교회 총회 참석한 KCCJ 정연원·박수길 목사 [2009.07.24 10:06] “日한인교회, 화해의 도구의 역할 감당하길” [인터뷰]호주연합교회 총회 참석한 KCCJ 정연원·박수길 목사 [2009.07.24 10:06] 재일대한기독교회(Korean Christian Church of Japan, KCCJ) 총회장 정연원 목사와 총간사 박수길 목사가 지난 15일~21일에 열린 호주연합교회 제12차 전국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다. 그들은 “에큐메니칼 정신과 다양성, 소수자 존중을 추구하는 재일대한기독교회와 호주연합교회가 많이 닮아 있다”며 “호주교회와 한인교회, 그리고 일본 한인교회 사이에 더 활발한 교류와 선교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재일대한기독교회가 호주연합교회와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재일대한기독교회와 호주연합교회는 지난 .. 2021. 11. 11. [기고]재일대한기독교회 영화교회 김안홍 명예목사[2009.06.04 10:23] [기고]재일대한기독교회 영화교회 김안홍 명예목사 “교단과 선교단체, 선교위해 화목과 협력하자.” [2009.06.04 10:23] 재일대한기독교회 영화교회 명예목사 김안홍 목사(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 회장 역임)가 최근 재일대한기독교회 각 교회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또 한 번의 공개 질의서를 본지로 보내와 게재한다. (내용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음)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장 정연원 목사 귀하 참조:총대�뻠뮌슬탁� 관계자 여러분 귀하 101년을 맞이한「재일대한기독교회」는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 수고하시고 계시는「재일대한기독교회」(총회)와 선교단체 여러분 위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복음신문(2009년 4월 1일 발행)에「총회」상임위원회 결.. 2021. 11. 11. 101주년 동경교회, 새 담임목사 청빙 투표 “결국 무산”[2009.05.30 07:14] 101주년 동경교회, 새 담임목사 청빙 투표 “결국 무산” 공동의회 중 퇴장 성도 속출키도, 선과제 “성도들의 신뢰회복” [2009.05.30 07:14]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임시당회장 조영석 목사)가 지난 24일(주일) 반년이 넘게 추진해 온 담임목사 청빙 안을 놓고 공동의회를 개최해 청빙 후보에 대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무산됐다. 담임 목사 청빙 투표 무산... “성도들... 납득할 수 없다.” 동경교회는 후보 ㅂ목사에 대한 투표를 위해 참석인원을 사전에 체크하는 등 지난주부터 이번 공동의회를 준비해 왔다. 한편 당회는 후보로 거론된 ㅂ목사가 음주와 도박을 즐긴다는 소문에 대한 진위 여부를 조사하기도 했으나 조사 후 다수결로 청빙을 결정하고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ㅂ목사를 최종 후.. 2021. 11. 11. 전(前) 동경교회 교인 일동, 두번째 <성명서> 발표[2009.01.10 15:41] 전(前) 동경교회 교인 일동, 두번째 발표 치리부 모순 지적..“동경교회 일부의 주장대로 처리할 건가...” [2009.01.10 15:41] 최근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가 ‘오대식 목사 사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동교단 관동지방회가 치리부(부장 김동수 목사)를 구성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차노미즈교회 성도들이 ‘전(前) 동경교회 교인 일동’의 이름으로 오대식 목사 치리에 대한 두번째 를 본지에 전달해 왔다. 치리부는 지난 2008년 12월 30일을 1차 치리회를 결정하고 지난 12월 17일날짜로 오대식 목사에게 ‘동경교회의 제소장에 따른 소환요구 건’을 제목으로 소환장을 보냈다. 이에 치리부는 오대식 목사로부터 출석 불응과 서면 답변을 받은 후, 지난 4일(주일)날짜로 2차 소환장을.. 2021. 11. 9. 전(前) 동경교회 안수집사 및 권사 일동 성명서 발표 전(前) 동경교회 안수집사 및 권사 일동 성명서 발표 “오대식 목사, 교회개척 무관련...치리로 불명예스런 일 없길” [2008.12.29 10:55] 최근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가 ‘오대식 목사 사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동교단 관동지방회가 치리부를 구성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동경교회에서 나와 현재 오차노미즈크리스천센터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전(前) 동경교회 안수집사 및 권사 일동이 오대식 목사 치리와 관련된 를 본지에 전달해 왔다. 전(前) 동경교회 안수집사 및 권사 일동은 발표 이유에 대해 오차노미즈교회 개척과 오대식 목사의 무관련성을 해명함으로 오대식 목사에게 치리로 인한 불명예스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자 본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본지는 이에 가 대립 양상을.. 2021. 11. 9. 동경교회 당회, “오대식 목사 발언..사실과 다르다” [2008.12.13 00:08] 동경교회 당회, “오대식 목사 발언..사실과 다르다” KCCJ 교단지에 ‘담임 목사 사임 관련 당회 공식 입장’ 표명 [2008.12.13 00:08]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던 오대식 목사의 사임 후,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던 동경교회가 12월 1일자 동교단 복음신문 4면 절반에 걸쳐 ‘담임 목사 사임과 관련 동경교회 당회의 공식적인 견해’라는 제목으로 광고를 게재하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광고에 따르면 당회는 먼저 “담임 목사인 오대식 목사의 사임에 관하여 사실과는 다르게 알려진 내용이 있음으로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기 위하여 공식적인 견해를 밝힐 것을 결의하였다.”며 입장을 밝힌 이유를 전했다. 이어 당회는 오대식 목사의 사임 과정을 열거, 특히 지난 10월 26일 오대식.. 2021. 11. 9. KCCJ 관동지방회, 오대식 목사 사임 ‘치리부’로 조사[2008.12.09 10:14] KCCJ 관동지방회, 오대식 목사 사임 ‘치리부’로 조사 한편, 동경교회 측은 복음신문에 공식 입장을 광고로 밝힐 예정 재일대한기독교회 관동지방회가 동경교회 오대식 목사 사임과 동교회 교인중 일부가 오차노미즈 부근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진상 규명을 위해 ‘치리부’를 조직해 조사를 실시한다. 관동지방회는 지난 1일(월) 동경닛포리교회(담임 김동수 목사)에서 임직원회를 열어 목사 3명, 장로 2명으로 구성된 치리부를 조직했다. 치리부는 오대식 목사가 송별회에서 밝힌 사임 이유와 최근 동경교회 교인 수 십 여명이 교회를 떠나 오차노미즈 부근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경위와 진상을 포함해 전반적인 시비 규명을 위해 조직되었다. 치리부는 김동수 목사(동경닛포리교회), 이징연 목사, 한성현 목사(니시아라이교회), 김.. 2021. 11. 9. 오대식 목사, 송별회서 사임 경위 전해[2008.10.29 13:43] 오대식 목사, 송별회서 사임 경위 전해 “사임은 작년부터 고심해온 일...” [2008.10.29 13:43] 지난 6일(월)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를 갑작스럽게 사임해 재일한인교계에 안타까움을 남긴 오대식 목사가 26일(주일) 동경교회에서 준비한 조촐한 송별회에 참석해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별회는 주일 예배가 끝난 오후 4시경 동교회 1층 신로비에서 이루어졌다. 참석한 많은 성도들은 오 목사 내외와 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등 담임 목사를 보내는 안타까움과 슬픔을 나타냈다. 오 목사 내외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며 때론 가볍게 안아주는 등 성도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위로했다. 한편, 송별회의 시간이 길어지자 본당으로 자리를 옮겨 성도들이 가.. 2021. 11. 9. 동경교회 성도들 “갑작스런 목사님 사임 이유 알려달라” [2008.10.16 09:45] 동경교회 성도들 “갑작스런 목사님 사임 이유 알려달라” 임시제직회서 답변 충분치 못해 ‘진상조사위원회’ 말까지도... [2008.10.16 09:45]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가 지난 12일(주일) 에 대해 임시제직회의를 열어 성도들이 가진 의문을 해소시키고자 했으나 오대식 목사의 사임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채 종결되었다. 이날 동경교회 성도들은 당회 장로들에게 약 1시간 40여 분에 걸쳐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성도들의 가장 큰 의문인 오대식 목사의 갑작스런 사임 배경에 대해서는 속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해 답답함을 표출했다. 결국 회의는 앞으로의 대안과 대책을 마련하는 발전적인 회의로 나가기보다 오히려 평신도들에 의해 진상조사위원회를 만들자는 극단적인 이야기가 돌출되기도해 단순한 사임문제.. 2021. 11. 9. 오대식 목사, 마지막 주일설교서 ‘연합‘ 강조해 [2008.10.10 16:57] 오대식 목사, 마지막 주일설교서 ‘연합‘ 강조해 “배타적인 모습 버리고 서로 포용하는 참된 제자 되길” 지난 2004년부터 약 4년간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다 갑작스럽게 사임한 오대식 목사가 지난 5일, 마지막 주일 예배 설교에서 교회안의 갈등에 대해 안타까워 하며 배타적인 모습을 버리고 서로 연합할 것을 권면했다. 오 목사는 북 아일랜드의 신�뺑릴낡� 분쟁을 화두로 “편협함과 배타적인 태도로 같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고 죽이는 일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는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현 기독교인의 문제점에 대해 언급했다. 오 목사는 이날 설교 본문으로 택한 마태복음 15장 21절에서 28절 말씀에 대해서도 “단순히 가나안 여인 개인의 구원과.. 2021. 11. 9. “오대식 목사 갑작스런 사임...교인들은 슬픔에...”[2008.10.09 14:42] “오대식 목사 갑작스런 사임...교인들은 슬픔에...” “교인들, 안타까운 마음 가득...”, 목회는 韓 높은뜻숭의교회로 재일대한기독교회 교단내에 창립100주년을 맞은 동경교회를 담임하며 온유한 인격과 성품 그리고 훌륭한 설교로 존경을 받아온 오대식 목사가 지난 5일(주일) 설교를 마지막으로 갑작스런 사임을 결정해 재일한인교계와 교인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오대식 목사는 지난 2004년 5월 30일 동경교회 담임목사로 목회에 임해 왔으며 최근에는 교인수가 1천여 명이 넘나들 정도로 교회 성장을 위해 선두에서 모범을 보이며 이끌어 왔다. 현재 교회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대식 목사의 사임 건은 당회에서 처리가 끝난 상태이며 오 목사의 사임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수는 없다고 전.. 2021. 11. 9. KMA 관서, “신년에는 회복과 부흥의 역사 일어나길”[2010.01.07 10:12] KMA 관서, “신년에는 회복과 부흥의 역사 일어나길” 지난 4일, 신년하례예배 드리며 출발 [2010.01.07 10:12]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 관서지방회(회장 최병구 목사)가 지난 4일(월) 오전 11시 오사카중앙침례교회(담임 함광옥 목사)에서 2010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총무 최인기 목사(오사카동성교회)의 사회, 윤종헌 목사의 기도에 이어 회장 최병구 목사(오사카성광교회)가 ‘승리하는 선교사(빌4:4~9)’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정대원 목사(순복음오사카교회)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신입 회원 한창우 목사의 인사 후 간사장 함광옥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오후에는 오사카중앙침례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으로 교제한 뒤 직전 회장 권오석 목사(오사카희망교회)가 신년사를 전했다. .. 2021. 11. 9. KMA, 총회·신년하례회로 2010년 선교 시작 [2010.01.06 13:35] KMA, 총회·신년하례회로 2010년 선교 시작 신임원으로 회장에 조담연 목사, 간사장에 함광옥 목사 선출 [2010.01.06 13:35]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회장 조담연 목사)가 지난 5일(화) 오전 11시 동경기독교회(담임 조담연 목사)에서 제6회 정기총회와 함께 신년하례회를 열고 2010년 선교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부 예배는 분당샛별교회 이한규 목사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선교사로서 영향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세계를 품는 비전, 개척 정신, 정교한 전략과 전술, 실천적인 사랑의 실천, 십자가를 앞세운 협력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영향력 있는 삶을 위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할 때 영향력 있는 인물로 만들어 주실 줄.. 2021. 11. 9. 오사카중앙침례교회 지역주민들과 열일곱 번째 개최 [2009.11.20 08:30] “마음에 감동의 태풍이 요동하는 바자회” 오사카중앙침례교회 지역주민들과 열일곱 번째 개최 [2009.11.20 08:30] 오사카중앙침례교회(담임 함광옥 목사)가 지난 17년 동안 바자회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지난 3일(화) 제17회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 동교회는 갖가지 옷과 가전제품, 플라스틱 옷장, 식기를 비롯해 잡채, 부침개, 식혜, 김밥, 떡볶이 등의 다양한 먹을거리로 지역 주민들을 맞았다. 특히 17회를 맞은 담임 함광옥 목사는 교회홈페이지를 통해 ‘마음에 감동의 태풍이 요동하는 바자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17년 동안 성실과 정성으로 바자회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 시행해 온 역대 여전도회 회원들과 금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바자회를 .. 2021. 11. 7. 관서선교사들의 11개월간 통합 노력... 결국 무산[2009.11.05 09:51] 관서선교사들의 11개월간 통합 노력... 결국 무산 CCKJ 서일본 ‘수정안’ 제시했으나... KMA 관서 “흡수성 안돼”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 관서지방회(회장 권오석 목사, 이하 KMA)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 서일본지방회(회장 김재일 목사, 이하 CCKJ)가 11개월간 추진해 온 통합이 결국 ‘무산’됐다. 지난 8월 연합수양회를 갖고 통합을 선언한지 두 달여 만에 결국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CCKJ 서일본지방회는 지난달 26일(월)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최종 수정안을 작성. 동월 30일(금) KMA 관서지방회에 제시했다. 하지만 이 안에 대해 KMA 관서지방회가 통합을 위한 1차 모임부터 제시했던 통합 조건에 충족하지 못하는 내용임을 확인하고 지난 3일(화)“동의할 수 없다”는 최종 .. 2021. 11. 7. 관서선교사들, 통합 선언 ‘하나됨’ 공식 천명[2009.09.03 11:54] 관서선교사들, 통합 선언 ‘하나됨’ 공식 천명 한편, 전국 통합 향한 새로운 단체로 출범키 위한 가칭도 결정. 일본선교라는 공통분모의 효과적 선교를 위해 ‘하나됨’을 추진해 온 관서 선교사들이 드디어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특히 그동안 소속되었던 기존 단체를 탈피하고 새로운 단체로서의 탈바꿈까지 준비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관서지방회(회장 권오석 목사)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CCKJ) 서일본지방회(회장 김재일 목사)는 지난달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개최한 연합수양회에서 양 단체가 ‘하나됨을 선언’함으로 통합을 공식으로 선언했다. 2008년 12월 이후 8개월만에 이루어진 결과다. 관서 선교사들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통합추진위원회’ 모임, ‘부활절.. 2021. 11. 7. 한·일연합성회 성료, “참석자들, 하나님 나라 사역자로 다짐” [2009.08.15 07:53] “성령의 능력으로 사랑 실천하는 ‘일터사역’ 감당하자” 한·일연합성회 성료, “참석자들, 하나님 나라 사역자로 다짐” [2009.08.15 07:53] 지난 12일(수)부터 재일본한국YMCA 문화홀에서 개최한 ‘2009년8월한·일연합성회(준비위원장 조담연 목사)’가 14일(금) 저녁 7시 30분경 8월의 무더움을 말씀으로 적시며 은혜가운데 성료했다. 시간시간마다 구수한 언변의 메시지로 도전과 은혜를 던져준 오관석 목사(월드비전교회 원로)는 줄곧 기도의 중요성을 전했다. 그는 “환란 중에 있을 때 산모가 아이를 낳는 간절함으로 기도해야 한다.”며 “멸시 천대를 받을 때도 육의 기도와 영의 기도, 영이 깨어 찬양할 때까지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옥에 갇혀 있는 것 같이 원망.. 2021. 11. 7. 한·일연합성회 개최, “말씀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2009.08.12 23:06] 한·일연합성회 개최, “말씀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강사 오관석, 장학일 목사,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법 전해 [2009.08.12 23:06] 일본의 뜨거운 8월의 연휴 오봉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말씀으로 시원히 적시기 위해 ‘2009년 한일연합성회’가 ‘위기와 극복’이란 주제로 지난 12일(수) 오후 1시 재일본한국YMCA 문화홀에서 개최되었다. 성회는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직전 회장 이용규 목사(중앙영광교회)의 기도 후 큰열매선교회의 워십으로 첫 문을 열었다. 첫 강사로 나선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는 연휴임에도 말씀을 사모하여 모인 각 교회 선교사들과 성도들에게 ‘생명의 법(롬8:1-4)’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기독교의 본질적인 부분을 증거하고 싶다.”며 메시지를 시작한 .. 2021. 11. 7.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