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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2

“기독교 인구 1.1% 일본, 신도와 불교 허구성… ” 온누리선교회 김중영 목사, 동경·오사카 방문해 특강 신도, 일본 토착신앙이자 애니미즘 일종 신도와 불교, 종교 아닌 문화나 생활풍습 정치적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것 불과해 불교권 선교 전문기관인 온누리선교회 김중영 목사가 지난 10월 25-26일 순복음동경교회(담임 시가키 시게마사 목사)와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에서 ‘일본의 신도와 불교, 그리고 기독교’란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일본 신도의 실체’와 ‘불교의 정체’, ‘일본의 불교’, 그리고 ‘일본의 기독교’를 차례로 전했다. 먼저 신도(神道)에 대해 김 목사는 “신도란 일본의 토착신앙으로 자연에 대한 숭배가 종교로 발전한 정령 신앙 즉 애니미즘의 일종으로 무생물계에도 영혼이 있다는 세계관이다. 특히 신을 가미(かみ)라고 하는데.. 2022. 11. 24.
조용기 목사 1주기, 일본 도쿄에서도 추모예배 순복음동경교회 45주년 맞아 조용기 목사 추모예배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 꾸며 일본 1천만 구령운동”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16일 저녁 일본 도쿄에 위치한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열린 예배에는 일본 전역에서 참석한 순복음교회의 선교사들과 성도들, 일본 목회자들 및 한국에서 참석한 성도들이 함께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역사(히 11:1-6)’를 제목으로 “거룩한 꿈을 꾸고 말씀을 붙잡아 조용기 목사님이 헌신한 일본 ‘1천만 구령운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순복음동경교회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1천만 구령운동을 전개한 조용기 목사님의 뜻을 이어 오직 성령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의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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