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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서일본7

오사카중앙침례교회 지역주민들과 열일곱 번째 개최 [2009.11.20 08:30] “마음에 감동의 태풍이 요동하는 바자회” 오사카중앙침례교회 지역주민들과 열일곱 번째 개최 [2009.11.20 08:30] 오사카중앙침례교회(담임 함광옥 목사)가 지난 17년 동안 바자회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지난 3일(화) 제17회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 동교회는 갖가지 옷과 가전제품, 플라스틱 옷장, 식기를 비롯해 잡채, 부침개, 식혜, 김밥, 떡볶이 등의 다양한 먹을거리로 지역 주민들을 맞았다. 특히 17회를 맞은 담임 함광옥 목사는 교회홈페이지를 통해 ‘마음에 감동의 태풍이 요동하는 바자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17년 동안 성실과 정성으로 바자회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 시행해 온 역대 여전도회 회원들과 금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바자회를 .. 2021. 11. 7.
관서선교사들의 11개월간 통합 노력... 결국 무산[2009.11.05 09:51] 관서선교사들의 11개월간 통합 노력... 결국 무산 CCKJ 서일본 ‘수정안’ 제시했으나... KMA 관서 “흡수성 안돼”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 관서지방회(회장 권오석 목사, 이하 KMA)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 서일본지방회(회장 김재일 목사, 이하 CCKJ)가 11개월간 추진해 온 통합이 결국 ‘무산’됐다. 지난 8월 연합수양회를 갖고 통합을 선언한지 두 달여 만에 결국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CCKJ 서일본지방회는 지난달 26일(월)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최종 수정안을 작성. 동월 30일(금) KMA 관서지방회에 제시했다. 하지만 이 안에 대해 KMA 관서지방회가 통합을 위한 1차 모임부터 제시했던 통합 조건에 충족하지 못하는 내용임을 확인하고 지난 3일(화)“동의할 수 없다”는 최종 .. 2021. 11. 7.
관서선교사들, 통합 선언 ‘하나됨’ 공식 천명[2009.09.03 11:54] 관서선교사들, 통합 선언 ‘하나됨’ 공식 천명 한편, 전국 통합 향한 새로운 단체로 출범키 위한 가칭도 결정. 일본선교라는 공통분모의 효과적 선교를 위해 ‘하나됨’을 추진해 온 관서 선교사들이 드디어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특히 그동안 소속되었던 기존 단체를 탈피하고 새로운 단체로서의 탈바꿈까지 준비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관서지방회(회장 권오석 목사)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CCKJ) 서일본지방회(회장 김재일 목사)는 지난달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개최한 연합수양회에서 양 단체가 ‘하나됨을 선언’함으로 통합을 공식으로 선언했다. 2008년 12월 이후 8개월만에 이루어진 결과다. 관서 선교사들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통합추진위원회’ 모임, ‘부활절.. 2021. 11. 7.
관서KMA-CCKJ, 목회자부부 세미나 성공적 개최[2009.06.03 11:14] 관서KMA-CCKJ, 목회자부부 세미나 성공적 개최 강사 WEA 김상복 회장, “사랑으로 선으로 악을 이길 것” 당부 ‘부활절연합예배’를 계기로 ‘하나되기 위한 주춧돌’을 놓은 관서 지방 선교사들이 지난달 29일(금) 오사카중앙침례교회(담임 함광옥 목사)에서 다시 한번 연합 행사를 개최하고 하나됨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목회자 부부 세미나’ 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 관서지방회(KMA, 회장 권오석 목사)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 서일본지방회(CCKJ, 회장 김재일 목사)가 주최하고 세계복음주의연맹(WEA) 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세미나는 천창길 목사(야마토메구미교회)가 진행했으며 권오석 목사(오사카희망교회), 유요한 목사가(오사카베데스다교회)가 대표로 기도.. 2021. 11. 5.
관서 KMA-CCKJ, “이달내로 통합 선언 한다” [2009.05.09 09:10] 관서 KMA-CCKJ, “이달내로 통합 선언 한다” 오는 29일, 김상복 목사 초청 세미나서 선언문 발표키로 [2009.05.09 09:10] 관서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회장 권오석 목사)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CCKJ, 회장 김재일 목사)가 지난 7일(목) 오사카희망교회(담임 권오석 목사)에서 ‘제5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양단체 ‘통합’을 선언키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단체 위원들은 오는 29일(금) 오사카중앙침례교회(담임 함광옥 목사)에서 개최하는 ‘김상복 목사 초청 목회자 부부세미나’에 이어 통합을 선언하고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19일 통합을 위한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지 5개월만에 이루어진 성과다. 위원회는 “지난 부활절연합예배 이후 가진.. 2021. 11. 4.
관서 KMA·CCKJ, 예배 후 증경회장단·임원연석회의 가져[2009.04.13 12:45] 관서 KMA·CCKJ, 예배 후 증경회장단·임원연석회의 가져 “하나됨은 오직 일본 선교를 위한 것”, “회원들 동의 사인 받자”는 제안도... [2009.04.13 12:45]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 관서지방회(KMA, 회장 권오석 목사)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 서일본지방회(CCKJ, 회장 김재일 목사)가 지난 12일(주일) 35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성공적인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하며 미래의 하나됨을 예시했다. 특히 예배 후에는 양 단체 증경회장단과 임원을 중심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에 대한 보고 및 매끄러운 통합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양 단체 현 임원진과 KMA 증경회장 함광옥 목사(오사카중앙침례교회), CCKJ 명예회장 김안홍 목사(영화교회 원로)도 함께 참석했다... 2021. 11. 3.
[인터뷰]창립 20주년 맞은 오사카순복음교회 정대원 목사 [2009.02.10 09:42] “日부흥, 오중복음·삼중축복으로 영혼의 변화 필요” [인터뷰]창립 20주년 맞은 오사카순복음교회 정대원 목사 [2009.02.10 09:42]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가 2008년 창립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부흥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정대원 목사는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회장 김 환 목사) 의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돼 재일 한인 교계의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는 일에도 큰 몫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에 본지는 정대원 목사를 통해 오사카순복음교회의 부흥 성장 발전의 이유와 일본 선교에 필요한 선교적 방안을 들어보았다.[편집자 주] - 먼저, 교회 창립 20주년 맞으신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 오사카순복음교회는 1987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님의 일본에 대한 선교 비전.. 2021.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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