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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동일본6

KCCJ 치리회, 김해규 목사 ‘면직’으로 판결 변경[2015.07.08 10:57] KCCJ 치리회, 김해규 목사 ‘면직’으로 판결 변경 2일 주문, 동경교회 17·18대 담임 중징계 기록... [2015.07.08 10:57]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 치리위원회(위원장 김성제 목사)가 지난 해 12월 29일 동경교회 김해규 목사에게 내린 ‘정직’ 판결을 변경하고 ‘면직에 처한다’고 2일 판결문에서 주문했다. 치리위원회는 제소인 동경교회 전삼랑 김일환 장로, 항소인 동경교회 김해규 담임목사로 된 판결문에서 ▲정직 판결을 내리면서 해벌조건으로 제시한 3가지 조건에 대한 사죄문을 제출하지 않은 점 ▲지방회가 파견한 임시당회장 임태호 목사(동경중앙교회), 김건 목사(가와사키교회) 등을 임시당회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임태호 임시당회장이 동경교회 설교를 위해 파견한 김병호 총간사의 교회당 입장을 방.. 2021. 11. 18.
동경교회, 총회·지방회 상대 ‘출입금지가처분 신청’ [2015.05.02 08:42] 동경교회, 총회·지방회 상대 ‘출입금지가처분 신청’ 교회 향한 압력 대응 vs 화해 빙자 소송 [2015.05.02 08:42] 최근 재일대한기독교회 교단 산하 단체들과 교회들이 총회 판결을 따르라는 내용의 요망서와 관동지방회가 파송한 김 건 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받아들이라는 압력이 지속되자, 동경교회가 이에 대한 대응으로 동경지방법원에 ‘출입금지 등 가처분 신청서(立ち入り禁止等餓�눇分申立書)’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단과 교회 양측 간의 깊은 갈등의 골을 다시 한번 드러낸 셈이다. 동경교회 측에 따르면, 신청서는 지난 3월 19일 제출됐으며 이후에는 내용 확인 작업, 자료 보강 요청 등의 과정을 거쳐, 4월 27일 판사 앞에서 사정 청취(변론)를 실시한 상태다. 채권자는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 .. 2021. 11. 18.
‘둥지’ 떠나는 동경교회, 남은 숙제는 ‘화해와 회복’[2015.01.19 11:52] ‘둥지’ 떠나는 동경교회, 남은 숙제는 ‘화해와 회복’ ‘제70회 공동의회’, 교단과 피포괄관계 폐지 결정 [2015.01.19 11:52]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담임 김해규 목사)가 최고 의결기구인 ‘제70회 공동의회’에서 재일대한기독교회(총회장 조중래 목사) 교단과 피 포괄관계를 폐지하기로 최종 결의했다. 또한 총회와의 화해에 대한 권한도 책임역원회(당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로써 동경교회와 교단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18일 공동의회는 오후 12시 30분경 당회 서기 무라카미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예년과 달리 34명의 진행위원회도 구성했고, 책임역원회가 최종 결정한 회원점명도 40여분에 걸쳐 꼼꼼히 체크했다. 진행위원회측은 중요한 의사 결정에 실수가 없도록 하기 위함이라.. 2021. 11. 18.
[속보] 동경교회, 교단과 피포괄관계 폐지 최종 결정[2015.01.18 19:49] [속보] 동경교회, 교단과 피포괄관계 폐지 최종 결정 18일 공동의회서 성도들 3분의2 찬성으로 통과 [2015.01.18 19:49]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담임 김해규 목사)가 최고 의결기구인 ‘제70회 공동의회’에서 재일대한기독교회(총회장 조중래 목사) 교단과 피포괄관계를 폐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총회와의 화해에 대한 권한도 책임역원회(당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로써 동경교회와 교단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동경교회는 18일 공동의회에서 ‘책임역원회에 의한 규칙 변경안’을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 총투표수 437표 중 찬성 297표를 얻어 3분의2인 292표를 넘겨 피포괄관계 폐지가 통과됐다. 반대는 127표가 나왔으며 무효와 기권도 각각 7표, 6표가 나왔다. (본지는 .. 2021. 11. 17.
동경교회 당회 나뉘어 각각 성명서와 반론 대립[2015.01.12 04:11] 동경교회 당회 나뉘어 각각 성명서와 반론 대립 오는 18일 공동의회서 교단과 관계 결정 될 듯 [2015.01.12 04:11] 동경교회가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 치리위원회의 판결 이후 찬반 의견으로 내홍에 휩싸인 채 갈등과 대립의 골만 점점 깊어가고 있다. 오는 18일 공동의회에서는 교단과의 관계 폐지를 위한 규칙 변경 등 중대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어서 서로 간 마찰도 예상되고 있다. 치리위 판결, 기독교 정신 외면한 정치적 판결로 불의한 판결 동경교회 목회권은 책임역원회 결정 따라야 자의적 임시당회장 파견 및 설교자 보내는 행동 중단 촉구 성도들에게 단립종교법인 변경 위한 이해와 승인 요청 판결을 취소 공표할 경우, 관계 회복 모색을 위한 협의에 참여 가능 동경교회 책임역원회(당회) 6명(김해규 목사,.. 2021. 11. 17.
KWMA 한국교회 파송선교사 통계 [2015.01.10 23:03] 韓 26,677명 선교사 중 日은 몇명인가 봤더니... KWMA 한국교회 파송선교사 통계 [2015.01.10 23:03]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4년 12월 말 현재 한국 선교사는 총 170개국에 26,677명(이중소속 선교사 수의 절반 제외) 파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전년도 대비 1,003명이 늘어났던 2013년(총 169개국 26,703명)보다는 적은 932명이 늘어났다. KWMA는 매년 회원단체들을 중심으로 선교사 파송 현황을 조사해 총회 때 발표하고 있다. KWMA 연구개발원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1,000명 미만대로 증가했다고 해서 한국 선교가 하향세를 타고 있다고는 해석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이유는 응답 단체들이 ..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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