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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동일본5

동경교회, 임시공동의회서 조건부식 탈퇴안 발표했으나...[2013.11.07 09:37] 동경교회, 임시공동의회서 조건부식 탈퇴안 발표했으나... 찬반 의견 및 시간 문제로 정회, 김군식 목사 중재안 제시 [2013.11.07 09:37]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담임 김해규 목사)가 ‘재일대한기독교회와의 관계 설정에 대하여’란 내용으로 3일(주일) 임시공동의회를 열었다. 이날 당회는 ‘동경교회 김해규 담임 목사의 당회장 자격이 없어진다고 하는 판결이 재일대한기독교회 관동지방회 치리부로부터 나오면 재일대한기독교회를 탈퇴한다’는 식의 조건부 탈퇴 당회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일부 장로들의 개표 부정 행위, 치리부가 보낸 기소장 내용 반박, 지방회의 개교회 독립성 침해로부터 담임 목사의 목회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능한 선택이었다는 당회안 찬성 의견과, 예상 이외 다수 성도들의 질의, 당회안에.. 2021. 11. 12.
임주영 목사,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에서 ‘왕성교회’로 [2010.11.02 22:31] 임주영 목사,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에서 ‘왕성교회’로 2일 귀국, “일본위해 기도하겠다” 소감 전해 [2010.11.02 22:31] 2009년 4월 왕성교회(길자연 목사)에서 동경다마그리스도교회 3대 목회자로 부임해 일본 선교에 열정을 쏟아 온 임주영 목사가 한국 왕성교회(길자연 목사)로 사역지를 옮기게 돼, 1년 7개월간의 선교 사역을 마치고 지난 2일(화) 귀국했다. 임 목사는 동경다마그리스도교회에 담임으로 부임한 후, 태신자 운동 등 교회 성장을 위해 헌신해 왔다. 최근까지는 동경다마그리스도교회와 동경닛포리교회가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로의 합병을 준비하는데 힘을 쏟아왔으며 합병 후에는 공동 목회자로 교회 부흥에 힘써왔다. 그러던 중, 다시 한국에서의 사역을 위해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 목사 직을 사임하.. 2021. 11. 12.
KCCJ, ‘신규 가입선교사 고시’ 직전 ‘인사부회’ 소집[2010.09.21 10:59] KCCJ, ‘신규 가입선교사 고시’ 직전 ‘인사부회’ 소집 인사부회 직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시 치러 [2010.09.21 10:59]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총회장 최영신 목사) 신학고시위원회가 오는 27일(월) 오전 8시 30분 오사카KCC에서 ‘2010년 목사·전도사 및 가입선교사 고시’를 앞두고 ‘제50회 총회기 제2회 인사부회’를 소집한다. KCCJ 총간사 홍성완 목사는 인사부회를 소집하며 “총회 인사를 다루는 중요한 모임”이라며 “제50회 총회기 임원과 각 지방회장이 출석해 이루어지는 모임인 참석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KCCJ는 지난 47회 총회기 제1회 상임위원회(2003,12,4),에서 제45-6회 총회기의 인사위원회(총회장, 부총회장 2명, 서기)의 운영을 인사부(총회.. 2021. 11. 12.
KCCJ 동경교회 담임에 김해규 목사 결정[2010.02.04 09:37] KCCJ 동경교회 담임에 김해규 목사 결정 지난 17일 주일, ‘2010년 제65회 공동의회’서 최종 결정 내려 [2010.02.04 09:37]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가 지난 1월 17일(주일) ‘2010년 제65회 공동의회’를 갖고 김해규 목사를 담임 목회자로 청빙키로 결정했다. 메릴랜드 엘리컷시티에 소재한 건강한교회를 창립해 건강한 목회를 지향해 온 김해규 목사는 일본선교사로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제일교회에서 사역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지난달 10일(주일)에는 담임 목회자 내정자의 자격으로 동경교회를 방문해 주일 설교를 전하기도 했다. 이로써 동경교회는 1년 4개월여 만에 담임 목회자가 결정된 셈이다.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졸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 (목회학석사, 신학석사) Fulle.. 2021. 11. 12.
KMA, 총회·신년하례회로 2010년 선교 시작 [2010.01.06 13:35] KMA, 총회·신년하례회로 2010년 선교 시작 신임원으로 회장에 조담연 목사, 간사장에 함광옥 목사 선출 [2010.01.06 13:35]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회장 조담연 목사)가 지난 5일(화) 오전 11시 동경기독교회(담임 조담연 목사)에서 제6회 정기총회와 함께 신년하례회를 열고 2010년 선교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부 예배는 분당샛별교회 이한규 목사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선교사로서 영향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세계를 품는 비전, 개척 정신, 정교한 전략과 전술, 실천적인 사랑의 실천, 십자가를 앞세운 협력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영향력 있는 삶을 위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할 때 영향력 있는 인물로 만들어 주실 줄..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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