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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교단

사랑의교회, 가장 큰 ‘지하 교회’로 기네스북 등재

by 일본 재일 한인교계 연도별 보도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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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지하 본당.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 교회'(The largest underground church)로 기네스북에 최근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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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의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해 12월 8일 측정한 결과, 사랑의교회 지하 공간의 면적이 8,418m²(90,610 ft²)이고, 본당을 비롯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7개의 공간에 총 9,380개의 좌석이 있다고 밝혔다.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종교신문1위 크리스천투데이 기사 -->https://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3248/20160822/%EC%82%AC%EB%9E%91%EC%9D%98%EA%B5%90%ED%9A%8C-%EA%B0%80%EC%9E%A5-%ED%81%B0-%EC%A7%80%ED%95%98-%EA%B5%90%ED%9A%8C-%EB%A1%9C-%EA%B8%B0%EB%84%A4%EC%8A%A4%EB%B6%81-%EB%93%B1%EC%9E%AC.htm

 

사랑의교회, 가장 큰 ‘지하 교회’로 기네스북 등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 교회'(The largest underground church)로 기네스북에 최근 등재됐다. 기네스북의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해 12월 8일 측정한 결과, 사랑의교회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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