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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22

김 환 목사 회장 선출, “통합은 궁극 목표로...”[2009.01.08 09:46] [정기총회]김 환 목사 회장 선출, “통합은 궁극 목표로...” 전체 통합위한 총회적 방향 돌출 불발... 아쉬움 남아 [2009.01.08 09:46]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가 지난 6일(화) 오후 4시께 카리아크 호텔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 새롭게 이끌어갈 회장단과 새임원진을 선출했다. 총회는 전회장 이수구 목사(삿포로국제그리스도교회)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서기가 회비를 납부한 회원 55명 중 45명 출석으로 회원을 점명함으로 총회 개회가 성립되었다. 개회사를 대신해 기도한 이용규 목사(중앙영광교회)는 “하나님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운행하셔서 오늘 회의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기쁘게 해드리는 회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회의록 서기는 이영민 목사가 맡았으며.. 2021. 10. 27.
[인터뷰]창립 20주년 맞은 오사카순복음교회 정대원 목사 [2009.02.10 09:42] “日부흥, 오중복음·삼중축복으로 영혼의 변화 필요” [인터뷰]창립 20주년 맞은 오사카순복음교회 정대원 목사 [2009.02.10 09:42]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가 2008년 창립 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부흥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정대원 목사는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회장 김 환 목사) 의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돼 재일 한인 교계의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는 일에도 큰 몫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에 본지는 정대원 목사를 통해 오사카순복음교회의 부흥 성장 발전의 이유와 일본 선교에 필요한 선교적 방안을 들어보았다.[편집자 주] - 먼저, 교회 창립 20주년 맞으신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 오사카순복음교회는 1987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님의 일본에 대한 선교 비전.. 2021.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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