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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동일본

재일한기총 ‘2008년신년성회’ 하마마쯔서 개최[2008.01.10 16:46]

by 일본 재일 한인교계 연도별 보도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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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기총 신년성회
2008.01.10 크리스천투데이 일본지사 온라인 보도

재일한기총 ‘2008년신년성회’ 하마마쯔서 개최

“이 땅에 생기를 주소서” 황의영 박사, 이규학 감독 강사 나서 [2008.01.10 16:46]

일본 전역에서 일본복음화를 위해 힘써 온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회장 이응주 목사, 이하 재일한기총)가 지난 7일(월)부터 9일(수)까지 2박 3일간 시즈오카현 하마마쯔엑시브호텔에서 ‘2008년신년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3회째를 맞아 일본의 영적부흥을 간구하며 “이 땅에 생기를 주소서”라는 주제와 ‘일본에 생명과 평화를, 일본에 회개와 부흥의 불길을 가득하게 하소서’라는 부제로 SBM총재 황의영 박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감독 이규학 감독이 주강사로 나서 일본의 복음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첫 날은 서일본지방회 회장 김종현 목사의 사회와 쉐퍼드·유니온신학대학교 운영이사장 이병호 목사의 기도 후, 재일한기총 직전 회장 김안홍 목사가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일본선교를 위한 선교사들의 부르심은 교단, 교파 및 소속 단체의 중요성보다 사랑으로 역사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교회의 유형으로 수도원적인 교회, 세상을 따라가는 교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있으며 교회는 예수님과 같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재일한기총이 마음을 크게 가지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서로 인정하고 일본이라는 배가 잘 가도록 기도하고 오늘의 선교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첫 강의는 성애성구사 대표 임선재 장로가 간증강의로 전했다. 임 장로는 ‘겨자씨와 같이 작은 나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40여 년간 국내외 3만여 교회를 성가구로 섬기며 걸어온 믿음의 여정을 간증했다. 그는 “고난과 역경은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다”는 고백을 시작으로 작은 목공소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고난과 역경의 때마다 함께하셨다는 은혜를 간증했다. 또 그는 “고난의 때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길수가 있었다”며 성애성구사의 발전 과정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은 믿음이라고 전했다.

저녁에는 동일본지방회 회장 김신호 목사의 사회와 동일본지방회 회계 정순엽 목사의 기도 후, 서일본지방회 전회계 이주부 목사의 초청으로 참석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감독인 이규학 목사(인천제일감리교회 담임)가 ‘영적대각성 운동과 부흥’이라는 제목으로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이 감독은 선교사들에게 기도하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아 영적 각성을 일으킬 것을 전하며 “하나님은 지난 역사속에서 5번의 부흥의 불길을 주셨다. 이제 6번째를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엎드러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에 강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개운동전개, 화목, 사회정화운동, 성령운동이 기도의 힘을 통해 전개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감독는 “이제 일본에도 영적 각성 운동이 일어나야 하며 성령의 물결이 칠 때 그 파도를 타야 한다”며 “2010년까지 3년간 교회부흥의 해로 삼자. 이제 일본교회가 부흥을 준비하고 기도하자. 부흥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이 감독은 선교사들과 함께 기도회를 인도하며 일본복음화를 위한 부흥의 불씨가 되기를 기도했다.

 

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

 

기사 링크 -> http://jp.chtoday.co.kr/view.html?cat=ent&id=45204 

 

재일한기총 ‘2008년신년성회’ 하마마쯔서 개최 :: 크리스천투데이 일본 Christian Today Japan

재일한기총 ‘2008년신년성회’ 하마마쯔서 개최 “이 땅에 생기를 주소서” 황의영 박사, 이규학 감독 강사 나서 [2008.01.10 16:46]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이규학 감독은 이날 선교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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