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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40

재일한기총, 2007년 정기총회에서 신임원 선출[2007.01.08 10:01] 재일한기총, 2007년 정기총회에서 신임원 선출 신임회장에 김안홍 목사, 총무에 김재일 목사 인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CCKJ, 회장 김안홍 목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신년성회 기간동안 지방회 총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07년도 신임원을 선출 및 인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일 저녁 열린 CCKJ 동일본 총회에서는 전 회장인 조남수 목사(초대그리스도교회)의 사회로 관동지방회 지난해 사업보고 및 회계보고, 신임회장단·실행위원 선출시간을 가졌다. 또 5일 밤 9시 30분부터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전 회장인 이청길 목사(동경성서교회)의 사회로 CCKJ 전체 사업보고 및 회계보고, 신임회장단 및 각 부서별 위원장 인준이 있었다. 이번에 총무로 선출된 김재일 목사(일본사랑교회)는 신년성회 및 정기.. 2021. 10. 16.
김성수 목사, “황금과 유향, 몰약의 의미” 전해[2007.12.26 09:54] 한편, 예배 중 스님도 참석해 기도와 찬송함께 불러 25일 오후 1시께 순복음동경교회 김성수 목사가 성탄예배를 드리며 “동방박사의 예물”이라는 제목으로 동방박사가 드린 황금과 유향과 몰약에 담긴 예물의 의미를 전했다. 김 목사는 먼저 동방박사가 드린 세 가지 예물속에 태어난 아기 예수님이 이 땅에 어떤 분으로 오셨고 어떤 일을 하실 것이며 이 왕을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인간의 기대’와 ‘왕의 사역’과 ‘이 왕을 어떻게 모실 것인가’에 대한 의미가 있음을 전했다. 김 목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위해 동방박사들이 내놓은 황금은 변하지 않는 영원성을 상징하고 유향은 아름다운 향기와 같이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함이며 몰약은 예수님의 죽으실 것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예수님는 우리의.. 2021. 10. 16.
조용기 목사 “교회 성장 안된다는 사고 전환해야” [2007.11.26 08:54] 조용기 목사 “교회 성장 안된다는 사고 전환해야” 지난 20일, 오사카 교회성장세미나서 교회 성장 비결 전해 세계 최대의 교회를 세운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지난 20일(화) 오사카 중앙공회당에서 일본의 목회자들과 한인선교사들에게 교회 성장을 위한 비결을 전했다고 DCEM이 전했다. DCEM에 따르면 제 3회째를 맞는 이번 ‘교회성장세미나’에는 일본 풀가스펠교단을 비롯해 NRA(일본리바이벌동맹), KMA(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 CCKJ(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 등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약 1백여 개의 교회가 협력해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 DCEM에 따르면 이번 집회에 CCKJ의 협력은 처음이 되는 셈이다. 강사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오오가와 츠쿠미치 목사(야마토갈보리채플), 무라카.. 2021. 10. 16.
조용기 목사, 일본일천만구령 선교30주년기념[2007.07.17 10:24] 조용기 목사, 일본일천만구령 선교30주년기념 “2007 ALL JAPAN JESUS FESTIVAL”서 십자가 예수님 강조해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이며 DCEM총재인 조용기 목사의 일본선교 30주년을 기념하는 “2007 ALL JAPAN JESUS FESTIVAL”이 지난 16일(월) 오후1시 치바현에 소재한 멧세 이벤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조용기 목사의 선교사역을 후원하는 DCEM(David Cho Evangelistic Mission)이 주최하고 NRA, 관동선교협력회,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여의도순복음교회, 일본풀가스펠교단이 후원한 가운데 개최된 기념성회는 7천여명 이상의 성도들로 멧세 이벤트 홀의 관중석과 홀 중심에 준비한 2천여 좌석까지 가득 메워 지금까지 일본에서 개최되었던 여느 .. 2021. 10. 16.
조용기 목사, “나쁜것도 하나님 때문에 좋은것...” [2007.03.28 10:10] 조용기 목사, “나쁜것도 하나님때문에 좋은것...” 순복음동경교회서 ‘하나님의 뜻’ 전해 “일천만 구령운동”에 선구자로 일본선교 30년의 열정을 쏟아 온 본국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가 방일해 지난 27일(화) 오후1시 순복음동경교회(담임 김성수 목사) 봄축복성회에서 “하나님의 뜻”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조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로 18절까지의 본문으로 “항상 기뻐하는 것,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뜻임을 강조했다. 조 목사는 기독교의 불모지 일본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성회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는 것’이라며 “기쁨은 빗자루와 같아서 마음안에 .. 2021. 10. 16.
KMA, ‘2008년일본선교대회’ 공식 발표 [2007.10.20 08:59] KMA, ‘2008년일본선교대회’ 공식 발표 ‘영성에의 길’, 이동원,유기성,JEMA 회장 Rev.Ray Leaf 목사 강사 예정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이하 KMA, 회장 이용규 목사)가 2008년 1월에 개최하는 “일본선교대회”의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 ‘2008년도일본선교대회’는 ‘영성에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2008년 1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시즈오카현에 소재한 카리아크호텔강당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JEMA 회장 Rev.Ray Leaf가 나선다. 연마다 개최해온 KMA 행사에는 다양하고 풍성한 정보를 교환하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일본인을 위한 동시통역,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 선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는 나누는 워크숍.. 2021. 10. 16.
최종진 목사,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는 영적 싸움터” [2007.11.19 00:00] 최종진 목사,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는 영적 싸움터” 韓 반기독교운동 언급 ...‘최대 방어는 공격’ 강조 서울신대 전 총장 최종진 목사가 방일해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악한 영들과의 싸움을 강조하며 일본에 있는 크리스천들이 영적 싸움을 싸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지난 18일(주일) 동경기독교회(담임 조담연 목사) 주일 강단에 선 최 목사는 “인간을 타락시켰던 악한 영의 세력이 지금도 예수님을 못믿게 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타락하게 한다”며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영적 싸움’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 목사는 먼저 ‘영적 싸움의 인식’의 중요성을 전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물질문명이 발달된다 할지라도 악한 영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 그는 “오늘날 범죄와의 전쟁, 테러와의 전쟁속에서.. 2021. 10. 16.
중앙영광교회 ‘목적이 이끄는 40일’ 개최 [2007.11.08 13:38]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간다면? 중앙영광교회 ‘목적이 이끄는 40일’ 개최 [2007.11.08 13:38] “상상해 보십시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인생의 목적에 매일의 삶을 살아간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제자훈련을 일본 선교에 접목시켜 성공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는 중앙영광교회(담임 이용규 목사)가 최근 홈페이지http://www.cgloria.net/)를 통해 2007년 하반기를 맞아 ‘목적이 이끄는 40일’ 시작을 알렸다. 중앙영광교회는 이번 40일 기간을 시작하며 “여러분의 인생의 항로는 안전합니까? 여러분의 인생의 배는 과연 목적지를 향하여 바로 가고 있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목적을 잃고 방황하던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확실한 등대로 전할 목적임.. 2021. 10. 16.
KMA, “목회자 탈진 현상과 회복” 세미나 가져[2007.06.26 09:49] KMA, “목회자 탈진 현상과 회복” 세미나가져 영성·제자훈련·이단 연구가 마츠나가 목사 강연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회장 이용규 목사, 이하 KMA)가 지난 25일(월) 오전 10시부터 동경 아다치구 소재 아다치사랑의교회(김 환 목사)에서 ‘2/4분기 정기세미나’를 가졌다. “목회자의 탈진 현상과 회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일본동맹기독교단 마츠나가 야스토모 목사(니이즈복음그리스도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마츠나가 목사는 니이즈복음그리스도교회를 지금까지 36년간 섬기고 있으며 특히 영성과 제자훈련에 큰 관심을 두고 한국을 자주 오고 가고 있다. 목회중 탈진에 빠졌다가 영성세미나를 통해 회복을 경험한 그는 지금도 영성, 제자훈련, 일본적 영성등을 연구하며 이단에 빠진 이들을 위해 구출하는 사역을 .. 2021. 10. 16.
KMA, 러브 소나타 집회 참가 유보키로[2007.05.21 12:01] KMA, 러브 소나타 집회 참가 유보키로 지난 30일 긴급실행위 및 임원연석회의 갖고 입장 밝혀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이하 KMA, 회장 이용규 목사)가 오는 7월 24일(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본국 온누리교회 주관 러브소나타에 대해 KMA회원 전체가 이번 행사에 대해 참여를 유보하겠다는 입장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발표했다. KMA는 지난 4월 30일 긴급실행위원 및 임원연석회의를 갖고 한국 온누리교회가 주관하는 러브소나타 집회에 일절 관여치 않기로 결의한 것이다. 또한 이에 앞서 KMA 관서지방회는 지난 4월 26일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5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열린 오사카 러브소나타 집회에 대한 참가 결정을 유보를 표명한 바 있다. 김병진 기자 bjkim@chtoday.c.. 2021. 10. 16.
KMA, “선교사연합회로서 하나된 일체감 보여줘”[2007.05.04 08:34] KMA, “선교사연합회로서 하나된 일체감 보여줘” 둘째날 성회, 수준높은 공연 및 짜임새있는 구성으로 진행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이하KMA, 회장 이용규 목사)가 ‘영성과재기’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있는 ‘2007년5월한·일연합성회’의 둘째날을 은혜가운데 마쳤다. KMA는 연합성회 둘째날을 맞아 강사들의 간증을 토대로 전해지는 특색있는 메시지로 시간시간마다 참석한 선교사와 성도들에게 식어져 있던 영성을 회복하게 하고 일본선교를 재기하는 전환점을 제공했다. 성회 둘째날임에도 불구하고 재일본한국YMCA홀을 가득 메운 약 2백여명의 참석자들은, 기도로 준비한 강사들의 강의로 인해 오전9시부터 저녁까지 앉아있는 피곤함도 잊은채 성회 마치는 시간까지 줄곧 자리를 지키며 은혜를 받았다. 이번 성회에서는 몸으로 복.. 2021. 10. 16.
KMA관서지방회 ‘2007년신년하례예배’ 드려 [2007.01.11 12:01] KMA관서지방회 ‘2007년신년하례예배’ 드려 재일한기총 관계자들도 참석, 축하인사 전해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 관서지방회(이하 KMA, 회장 강덕형 목사)가 지난 9일(화) 오전11시, 오사카중앙침례교회(담임 함광옥 목사)에서 ‘2007년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최병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예배는 신성일 목사(히로시마교회 담임)의 기도에 이어 “고난 가운데 만난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강덕형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으며 정대원 목사(오사카순복음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특별히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약칭 재일한기총) 회장 김안홍 목사를 비롯해 총무 김재일 목사, 서일본지방회장 유요한 목사도 함께 참석, 김안홍 목사가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KMA관서지방회의 신년 모임을 축하했다. 재일한기총 .. 2021. 10. 15.
김동원 목사, “상처 많지만... 먼저 용서해야” [2007.10.10 06:21] ‘구약성경파노라마’통해 성경의 흐름과 신앙 생활 교훈 전해 성경의 전반적인 이해 및 역사의 이해로 복음을 일본선교에 접목시키기 위해 준비된 ‘구약성경파노라마’가 지난 10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동경교회(기침/연맹, 김동원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강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각지에서 다양한 부흥회와 강연회를 인도하고 지금도 매주 주일한국대사관신우회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동원 목사가 나섰다. 김 목사는 이날 ‘구약성경파노라마’라는 집회에 걸맞게 그만의 풍부한 메시지 경험과 해박한 성경 지식으로 신·구약을 넘나들며 참석한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에게 은혜를 전했다. 김 목사만의 청중을 사로잡는 특유의 메시지 전달 방법은 때마다 청중으로 하여금 웃음과 감동을 주고 성경을 통달하는 깨달음.. 2021. 10. 15.
KMA 이용규 회장 “하나될 때 하나님도 기뻐하셔…”[2007.01.13 08:01] KMA 이용규 회장 “하나될 때 하나님도 기뻐하셔…” 톱니바퀴처럼 장·단점을 메꿔주는 연합회 되어야 지난 4일과 5일, 2007년을 맞아 일본내 한인교계에 연합단체들이 각 단체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선출했다. 그 중에 일본내 한인선교사들의 대표적인 선교단체중의 하나인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이하 KMA)는 제자훈련을 통해 튼튼한 기반을 다지며 성공적인 선교를 하고 있는 중앙영광교회 이용규 목사(기감)를 지난 4일 총회를 통해 2007년 선교사연합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본지는 지난 12일(금), 2007년 회장으로 취임한 이용규 목사(기감)를 만나 선교사들의 모임인 연합회의 역할과 일본선교에 기여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단체가 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2021. 10. 15.
최인기 선교사, 선교대회서 홈레스사역 간증 전해 최인기 선교사, 선교대회서 홈레스사역 간증 전해 “우리가 하려고 하면 힘들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것 아니오” [2007.01.06 05:01] “우리 기도합시다. 우리가 하려고 하면 힘들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것 아니오. 매주 월요일에 그 한끼 먹으려고 오는 사람들...하나님앞에 찬양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요...” 교회의 넉넉치 못한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모의 염려담긴 한 마디에 최 선교사가 한 말이다. 지난 4일(목)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이하KMA, 회장 이용규 목사)주최로 열린 ‘2007년일본선교대회’에서 최인기 선교사(오사카동성교회 담임)가 현재 사역중인 홈레스사역을 간증해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은혜를 전했다. 현재 최 선교사는 오사카니시나리구 삼각공원에서 450여명의 홈레스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2021. 10. 15.
“치유와 회복의 기쁨” 한일연합성회 성료 [2007.08.16 12:47] “치유와 회복의 기쁨” 한일연합성회 성료 선교사와 평신도들, 눈물로 기도하며 일본 선교 새로운 다짐 지난 13일(월) 오후 1시부터 재일본한국YMCA에서 일본 동경지역 선교사들의 연합으로 개최된 ‘2007년도8월한·일연합성회’가 15일(수) 늦은 9시를 넘어 기도회를 마지막으로 성료했다. ‘치유와 회복’이 넘친 이번 연합성회는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해 시작부터 선교사들과 평신도를 향한 성령의 치유가 이어져 기쁨과 감사가 끊이지 않았다. 주강사로 나선 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CCK) 이용규 대표회장, 미국 휄로쉽교회 김원기 목사, 한국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는 모두 16번의 강연을 통해 변화를 위한 성령의 필요성, 역할과 치유, 야곱의 인생을 통한 변화의 삶을 전했다. 목회와 많은 집회 경험으로 .. 2021. 10. 15.
韓·日 역사의 장벽 허문 동경러브소나타 [2007.07.24] 韓·日 역사의 장벽 허문 동경러브소나타 “하나님이 일본을 정말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일본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슴에 멍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이 영원한 사랑을 만나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손을 내밀고 싶지 않으십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2천년 전에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요”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노래 ‘동경러브소나타’가 24일(화) 사이타마현 수퍼 아레나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일본교회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비젼으로 수많은 눈물과 기도, 막대한 물질이 투입된 동경러브소나타는 오키나와, 후쿠오카, 오사카에 이어 4번째 전해지는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2021. 10. 14.
“치유와 회복의 기쁨” 한일연합성회 성료 “치유와 회복의 기쁨” 한일연합성회 성료 선교사와 평신도들, 눈물로 기도하며 일본 선교 새로운 다짐 [2007.08.16 12:47] 지난 13일(월) 오후 1시부터 재일본한국YMCA에서 일본 동경지역 선교사들의 연합으로 개최된 ‘2007년도8월한·일연합성회’가 15일(수) 늦은 9시를 넘어 기도회를 마지막으로 성료했다. ‘치유와 회복’이 넘친 이번 연합성회는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해 시작부터 선교사들과 평신도를 향한 성령의 치유가 이어져 기쁨과 감사가 끊이지 않았다. 주강사로 나선 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CCK) 이용규 대표회장, 미국 휄로쉽교회 김원기 목사, 한국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는 모두 16번의 강연을 통해 변화를 위한 성령의 필요성, 역할과 치유, 야곱의 인생을 통한 변화의 삶을 전.. 2021. 10. 14.
재일대한기독교회 신임 총회장에 정연원 목사 선출 재일대한기독교회 신임 총회장에 정연원 목사 선출 제49회 정기총회 개막…새로운 출발 알리다 [2007.10.08 23:04] 재일대한기독교회(이하 KCCJ) 정기총회가 8일 막을 올렸다. 제49회 KCCJ 정기총회는 동경교회(담임 오대식 목사)에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 소망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첫날 임원선출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세영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이성우 총회장(무꼬가와 교회)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김군식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서 바로 임원선거가 실시돼, 전체 138표 가운데 당선 요건인 과반수를 훨씬 넘은 85표를 얻어 이근수 목사(요코하마교회), 박미웅 목사.. 2021. 10. 14.
[인터뷰]1백주년 맞는 동경교회 오대식 목사 [2007.12.19 08:58] [인터뷰]1백주년 맞는 동경교회 오대식 목사 [2007.12.19 08:58] “새 비전 품고 100년 향해 나아간다” 한인교회와 역사를 같이 해 온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가 내년 2월이면 1백주년을 맞는다. 동경교회는 1908년 10여 명의 유학생들이 모여 당시 조선기독청년회(YMCA) 총무였던 김정식 선생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독립된 교회를 세우는데 뜻을 모아 일본 최초의 한인교회로 출발했다. 오랜 세월의 역경을 가로질러 복음을 수호하고, 일본 내 한인들을 지키는 일에 애를 써 온 동경교회는 내년 1백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100주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2008년 한해 동안 기념감사예배 뿐만 아니라 기념 심포지움과 세미나, 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에 지나온 역사를 회..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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